정신없이 지원해서 헐레벌떡 면접보고 교육도 받고 출근한지 어느덧 일주일!!! 면접보겠다고 화장품법 공부하고 이랬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다음 기수를 모집한다고 한다 ㅎㅎㅎ 사실 1순위 면접보고 붙을 것 같은 근자감과 + 너무 편했던 면접 분위기와 + 집에서 15분거리에 + 압박도 없고 어려운 질문도 안하셔서.... 나머지는 면접도 안갔는데 ㅋㅋㅋ 옛날에 면접준비 한다고 찾아놓은 것을 보니 재밌다 사실 취준하면서 학교도 다니고 사이드도 하고 병행할 수 있을까 고민했는데 아주 많은 배려와 응원 덕에 신나고 편하게(?) 다니는 중이다. (사랑해요 리이치24시!!) 새로운 사람들이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어서~~ (난 최강 E니까) 시키지도 않았는데 신나게 포스터도 만들었당. 과자도 주고 식대도 지원해주고 강남역 ..